목록대구는 지금/大邱寫眞 :: 대구사진 (44)
북성로 쪽으로 발길을 돌려보면 골목 여기저기 아직까지 일본식 집이 있다.일제 50년이 넘은 지금에도 아직 그때의 흔적들을 찾아 볼수 있다.casio ex-z3
남산동에 있는 성모당과 같은 곳에 위치해 있는 성직자 묘지이다. 비오고 흐린날에는 색다름 신비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canon eos5 + canon 28-105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봉산문화거리에 꽤 유명하게 알려진 곳이다. 조만간에 차를 한잔 마시러.. canon eos5 + canon 28-105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 지정번호 대구문화재자료 제3호 지정연도 1975년 2월 5일 소재지 대구 중구 달성동 294 달성공원 시대 조선시대 크기 정면 3칸 측면 2칸 분류 누(정)각 본문 1975년 2월 5일 대구광역시문화재자료 제3호로 지정되었다. 1601년(선조 34) 옛날 경상감영의 정문으로 건립되었다. 대구에 감영이 설치되면서 선화당(宣化堂)의 정남쪽에 포정문(布政門)을 세우고 그 위에 관풍루를 만들었다. 그후 1906년 대구 읍성이 헐리면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건물이 노후되어 1970년 해체하였다가 1973년 복원하였다. 누각의 원래 명칭은 폐문루(閉文樓)로 새벽 5시에 문을 열고 밤 10시에 문을 닫는 것을 알리는 풍악을 울렸다고 한다. 지금의 관풍루..
계산성당지정종별 : 사적 제290호 (1981. 9. 25 지정) 보관장소 : 중구 계산동2가 71 (계산성당)이 성당은 처음에는 한식기와집의 십자형성당으로 세워졌으나 이듬해인 1900년에 원인 모를 화재로 소실되어 버렸다. 이에 로베르 신부는 서상돈·김종학·정규옥 등의 협력으로 1902년 소실된 장소에 다시 고딕식 벽돌건물로 준공하여 1903년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건립된 고딕양식의 성당으로는 서울, 평양에 이어 세번째이고, 영남지방에서는 최초의 것이었다. 그후 1911년 천주교 대구교구가 설정되어 주교좌성당이 되자 성당을 증축하여 종각을 2배로 높이고 성당 뒤쪽을 확장하여 1918년 12월 비로소 현재의 성당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당시 성당증축의 시공자는 중국인 기술자인 강의관이라..
지하철 2호선이 개통 되기전 왼쪽에 동아 쇼핑 지하에서 올라 오는 부분이 펜스로 가려져 있다.지금은 도로를 재포장 하고 지하철이 완공 되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정면에 보이는 곳이 염매시장 떡골목이다.모양이 이쁘고 맛이 좋은 우리의 떡을 보고 먹을수 있는 곳이다.염매시장 사진도 찾아 보면 있을건데.ㅡㅡ;..쿨럭.eos5 + sigma 21-35
역시 무딘 벽을 재미있는 연출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eos5 + canon 28-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