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대구는 지금 (50)
북성로 공구 골목을 지나 함석돼지골목으로 들어 서면 아직까지 드문 드문하게 붉은 벽돌 담장을 볼수 있다.지금은 세월에 많이 낡았지만.eos5 + canon28-105
약령시에 있던 대구읍성 정문인 영남제일문은 지금 현재 대구 망우공원내에 이전 복원 되어있다.eos5 + sigma 21-35 + agfa vista 100
경상감영공원 선화당종목 : 시도유형문화재 1호 분류 : 관아건축 수량 : 1동 소재지 : 대구 중구 포정동 21 경상감영공원 선화당 은 경상도 관찰사가 공적인 일을 하던 건물로 원래 안동에 있던 것을 조선 선조 34년(1601)에 김신원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그 뒤 현종 11년(1670), 영조 6년(1730), 순조 6년(1806) 3차례에 걸친 화재로 타버렸다. 지금의 건물은 순조 7년에 윤광안이 다시 지은 것이다. 그 후 경상북도 도청으로 사용되다가 1969년 도청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자 1970년 중앙공원을 만들면서 현 모습으로 고치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관청건물은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귀중한 자료이며, 경상감영의 상징이 되는 건물이라는 데 가치가 있다. 출처 : 문화재청 UR..
경상감영공원 징청각오른쪽에 보이는 비석에는 소개글이 써있다.'징청각 대구유형문화재 제2호 징청각은 경상도 관찰사의 처소로서 선조 34년(1501) 경상감영이 대구에정착하면서 선화당등 여러채의 건물과 함께 세워졌다.그후 여러차례의 화재로 불탄 것을 순조 7년(1807)에다시 지었고 1970년 공원 조성 때에 중수 하여 오늘에 이른다'eos5 + sigma 21-35 + konica centuria 100
두류공원 유도장.수영장뒤 산책로.지금은 차량 진입이 차단되었다.봄이면 벚꽃을 보러 경주까지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예쁜길이다eos5 + sigma 21-35
종목 : 시도유형문화재 30호 분류 : 교회건축 수량 : 1동 소재지 : 대구 중구 남성로 50 경북지방에 처음 생긴 기독교회로, 선교사들이 이 지방을 개화시키기 위해 근대적 의료 및 교육을 전개했던 곳이다. 고종 32(1895) 부산에 있었던 북장로교 선교본부가 대구로 옮겨지고, 광무 2년(1898)에 기와집 4동을 교회당으로 사용하였다. 계속해서 신도가 늘어 1908년에 재래양식과 서구 건축양식 을 합작시킨 새로운 교회당을 지었다. 1933년 신도들의 헌금과 중앙교회의 성금으로 교회당을 새로 짓고 제일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 후 1937년에 이주열 권사가 높이 33m의 종탑을 세웠고, 1969년에 내부공사를 하고 1981년에 건물 뒤에 156평의 성전을 늘렸다. 현재 이 건물의 전체적인 양상은 평..
반월당 삼성금융프라자 건물 뒤에는 몇년전 화재가 발생하여 없어진 건물의 터가 있다.낡은 건물은 현 YMCA 건물이다. eos5 + sigma 21-35
남산동 지금은 아파트 공사가 한참 중이다. 남문시장으로 넘어가는 언덕에서 반월당을 바라 보았다.2005년 사진eos5 + sigma 21-35 + konica centuri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