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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천주교 건물. 지정번호 대구유형문화재 제29호 지정연도 1990년 12월 15일 소재지 대구 중구 남산동 225-10 시대 1910년대 분류 교회건축 본문 1990년 12월 15일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되었다. 재단법인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의 소유로 되어 있다. 프랑스 루르드 동굴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천주교 성지이다. 적·흑벽돌과 화강암으로 쌓아올린 아름답고 정교한 건물로 유명하다. 1917년 7월 착공하여 1918년 8월 15일 완공하였다. 대구 천주교회 초대교구장이었던 드망주 신부가 건축하였다. 설계와 모형은 루르드 성모굴을 본떠고 가능한 한 루르드 성모굴의 크기와 바위의 세부적인 면까지 비슷하게 하였다고 한다. 건축공사는 중국인 기..
경상감영공원내 위치한 하마비(下馬碑) 현재 관풍루는 달성공원으로 이전 되어 있다.casio ex-z3
롯데백화점과 같이 연결 되어 있는 대구역.그렇지만 건물 준공후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 되었다.매스컴에도 몇번 오르내렸던 기억이 있다. casio ex-z3
교동 귀금속 거리 홈페이지 : http://www.dgj.co.kr/"대구패션주얼리특구"로 지정 귀금속 상가가 밀집한 대구시 중구 교동 일대 2만여평이 6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되자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정재원 대구 중구청장은 "대구 패션주얼리특구 지정으로 낙후된 도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고 지역의 보석가공 관련 학과에서 연간 배출되는 인력 900여명에 대한 고용창출 효과 등 각종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해 대구 약령시가 한방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패션주얼리특구 지정으로 대구 중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의 특구를 갖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공동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도심이 점차 활기를 되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교동귀금속번영회 이수인..
북성로 쪽으로 발길을 돌려보면 골목 여기저기 아직까지 일본식 집이 있다.일제 50년이 넘은 지금에도 아직 그때의 흔적들을 찾아 볼수 있다.casio ex-z3
남산동에 있는 성모당과 같은 곳에 위치해 있는 성직자 묘지이다. 비오고 흐린날에는 색다름 신비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canon eos5 + canon 28-105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봉산문화거리에 꽤 유명하게 알려진 곳이다. 조만간에 차를 한잔 마시러.. canon eos5 + canon 28-105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 지정번호 대구문화재자료 제3호 지정연도 1975년 2월 5일 소재지 대구 중구 달성동 294 달성공원 시대 조선시대 크기 정면 3칸 측면 2칸 분류 누(정)각 본문 1975년 2월 5일 대구광역시문화재자료 제3호로 지정되었다. 1601년(선조 34) 옛날 경상감영의 정문으로 건립되었다. 대구에 감영이 설치되면서 선화당(宣化堂)의 정남쪽에 포정문(布政門)을 세우고 그 위에 관풍루를 만들었다. 그후 1906년 대구 읍성이 헐리면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건물이 노후되어 1970년 해체하였다가 1973년 복원하였다. 누각의 원래 명칭은 폐문루(閉文樓)로 새벽 5시에 문을 열고 밤 10시에 문을 닫는 것을 알리는 풍악을 울렸다고 한다. 지금의 관풍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