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대구는 지금/大邱寫眞 :: 대구사진 (44)
삼덕동 담장 허물기의 시초인 인간과 마을 네트워크이다. 마당앞에 텃밭이 있고 그안에는 작은 벤취도 있다.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들어가서 쉴수있는 공간.여름에 가보시라..eos5 + canon 28-105
대구달성공원 정문 대구 사람들이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동물원의 기억.그 기억들이 시작되는 곳이다.어렸을적 거인 아저씨가 표를 받고 앉아 있던곳..지금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고 늙은 호랑이.사자.침뱉는 침팬지등등아직까지 많은 대구 어린이들에게 좋은 구경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os5 + sigma 21-35 + kodak gold 100
대구시 중구 종로2가 31번지 대구화교초등학교안저 강아지들 아직까지 학교를 지키고 있다.장개석의 흉상이 있다.2004.12.05eos5 + sigma 21-35
지금은 없어졌다.물론 일제 시대때의 건물이었다. 대구 최초의 백화점이 있던 자리.지금은 저렇게 2.3층은 주차장으로 1층은 상가로 쓰고 있다.북성로 공구 상가에 위치 하여 있다.eos5 + canon 28-105 :: 클릭 하시면 큰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북성로 공구 골목을 지나 함석돼지골목으로 들어 서면 아직까지 드문 드문하게 붉은 벽돌 담장을 볼수 있다.지금은 세월에 많이 낡았지만.eos5 + canon28-105
약령시에 있던 대구읍성 정문인 영남제일문은 지금 현재 대구 망우공원내에 이전 복원 되어있다.eos5 + sigma 21-35 + agfa vista 100
경상감영공원 선화당종목 : 시도유형문화재 1호 분류 : 관아건축 수량 : 1동 소재지 : 대구 중구 포정동 21 경상감영공원 선화당 은 경상도 관찰사가 공적인 일을 하던 건물로 원래 안동에 있던 것을 조선 선조 34년(1601)에 김신원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그 뒤 현종 11년(1670), 영조 6년(1730), 순조 6년(1806) 3차례에 걸친 화재로 타버렸다. 지금의 건물은 순조 7년에 윤광안이 다시 지은 것이다. 그 후 경상북도 도청으로 사용되다가 1969년 도청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자 1970년 중앙공원을 만들면서 현 모습으로 고치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관청건물은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귀중한 자료이며, 경상감영의 상징이 되는 건물이라는 데 가치가 있다. 출처 : 문화재청 UR..
경상감영공원 징청각오른쪽에 보이는 비석에는 소개글이 써있다.'징청각 대구유형문화재 제2호 징청각은 경상도 관찰사의 처소로서 선조 34년(1501) 경상감영이 대구에정착하면서 선화당등 여러채의 건물과 함께 세워졌다.그후 여러차례의 화재로 불탄 것을 순조 7년(1807)에다시 지었고 1970년 공원 조성 때에 중수 하여 오늘에 이른다'eos5 + sigma 21-35 + konica centuri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