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로 공구 골목을 지나 함석돼지골목으로 들어 서면 아직까지 드문 드문하게 붉은 벽돌 담장을 볼수 있다.지금은 세월에 많이 낡았지만.eos5 + canon28-105
약령시에 있던 대구읍성 정문인 영남제일문은 지금 현재 대구 망우공원내에 이전 복원 되어있다.eos5 + sigma 21-35 + agfa vista 100
경상감영공원 선화당종목 : 시도유형문화재 1호 분류 : 관아건축 수량 : 1동 소재지 : 대구 중구 포정동 21 경상감영공원 선화당 은 경상도 관찰사가 공적인 일을 하던 건물로 원래 안동에 있던 것을 조선 선조 34년(1601)에 김신원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그 뒤 현종 11년(1670), 영조 6년(1730), 순조 6년(1806) 3차례에 걸친 화재로 타버렸다. 지금의 건물은 순조 7년에 윤광안이 다시 지은 것이다. 그 후 경상북도 도청으로 사용되다가 1969년 도청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자 1970년 중앙공원을 만들면서 현 모습으로 고치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관청건물은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귀중한 자료이며, 경상감영의 상징이 되는 건물이라는 데 가치가 있다. 출처 : 문화재청 UR..
경상감영공원 징청각오른쪽에 보이는 비석에는 소개글이 써있다.'징청각 대구유형문화재 제2호 징청각은 경상도 관찰사의 처소로서 선조 34년(1501) 경상감영이 대구에정착하면서 선화당등 여러채의 건물과 함께 세워졌다.그후 여러차례의 화재로 불탄 것을 순조 7년(1807)에다시 지었고 1970년 공원 조성 때에 중수 하여 오늘에 이른다'eos5 + sigma 21-35 + konica centuri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