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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X-300 핀셋으로 스크린을 끄집어 내다가 엄한 스크래치만 만들었다. 먼지는 커녕..ㅡㅡ; 원래 뷰파인더 안에 걸려 있는 먼지였나보다. 아예 안한만 못한 결과를 초래해 버렸다. 그냥 놔둘껄 하는 후회가.. 사진에는 이상이 없겠지만 뷰파인더를 들여다 볼때 마다 씨리한 마음이 생기겠지..에이..이제 분해는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좋겠다. 스크린 사려면 또 돈이..... 날도 더운데 기분만 상했다.
프린터 드라이버가 잘못 설정되어 있거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인쇄에 실패한 문서는 삭제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지만 실제 삭제되지않는다. 장시간 기다리다 보면 삭제가 되지만 어떤 경우에는 부팅을 해도 삭제되지않고 남아 있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 경우 인쇄 대기열에서 문서를 삭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시작/제어판/관리도구를 클릭한다. 2. 서비스 아이콘을 두번 클릭한다. 3. 우측 패널의 수직 이동 막대를 끌어내려 Print Spooler 찾는다. 4. Print Spooler를 두번 클릭한다. 5. 중지 버튼을 클릭한다. 6. 시작 버튼을 클릭한다. ------------------------------ 오~~아주 유용한 팁이었다.잉크젯으로 A3 50장을 뽑아야 됐었는데 이놈의 프린터가 아주 구려서..
그만 좀 했으면 좋으련만 진도도 안나가는데 밤에 붙잡아 두면 인력 낭비일건데.. 하기야 야근 수당도 잘 안주는데... 오너들은 다 거기서 거기지... 머 당연하다는 듯이 야근 시키는게 관례라고 해야되나.. 그래도 밑에 사람들 부리면 최소한의 오너로서의 염치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다 못해 수고한다.고생 좀 해라...머 이런류의 말정도?..... 염치.... 항상 다짐 하지만 후에 내가 혹시 오너가 되면 지키고 싶은것들 중에 하나다. 비록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입장이지만 오너는 오너로서 직원은 직원으로서의 염치가 있는 것이다. 사회 생활에서도 그렇고 대인 관계에서도 그렇고.. 아고...힘들다...
http://miaan.com/tt/index.php?pl=64 ------------------------------------------------------- Qbox라는 음악 재생기 프로그램을 사용한후 부터 멀쩡히 잘 돌아가는 사무실 나의 고사양 컴퓨터가 뻗기 시작했다. 왜 그럴까...왜그럴까 하던중에 ..우연히 올블로그에서 보게된 글 하나.. 헉..ㅡㅡ;... 나랑 증상이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런 싸이 쌍노무시키들 내가 싸이 안하는 이유가 있다. 찝찝한 인간들.. 바로 재생기 삭제했다...하지만 이제 음악을 마음대로 들을수 없다는...음.. 네이버 블로그 음악재생기도 그럴까나...
[7월 10일 축구보다 훨씬 살벌한 한판 승부가 시작됩니다.] -이 글을,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시판에 뿌려주세요!!! 한미 FTA 2차 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과의 FTA 체결 이후 그 살기 좋다던 캐나다에 홈리스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복지정책은 파탄났습니다. 멕시코는 인구의 30%가 절대빈곤 상태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분노하십시오. 당신의 미래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경, 건강, 먹거리, 전기, 방송, 교육. 모든 공공적인 것들은 상품이 될 것입니다. 산업폐기물로 한 마을이 아작나도, 되려 기업쪽이 보상금을 받아가는 게 바로 미국식 FTA입니다. 택배회사가 한 나라의 우체국까지 제소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바로 미국식 FTA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북미FT..
http://blog.naver.com/kimseye3/130005882609 읽어 보니까 장난이 아니네. 이제까지 하나에 미쳐서 이러고 있었는데 저렇게 되면 우리도 타격을 입는건 아닐런지 모르겠다. 조목조목 읽을때 마다 가슴이 터질려하네. 첨부터 미국이란 놈들의 속은 알고 있었지만 이것들 너무 하네. 우리나라 정권은 머 하고 있나.. 답답하다.. 하는 꼬라지들 보면 속에 천불 나는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놈의 대한민국 거꾸로 돌아가나.. 반대 서명 하러 간다!!
이래 저래 금강산 관광이다 머다 해서 돈 갖다 줘봤자.. 그 시커먼 속을 어캐 알수가 있을까나.. 요새 초중고 학생들에세 설문 조사를 하면 북한은 적이 아니라 동지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하는 매스컴의 소식을 언젠가 본적이 있다. 예전 우리 세대 즈음 학교 다닐때의 반공.멸공 같은 문구는 거의 없어졌다고는 할까. 아직까지 우리 나라는 휴전 상태이다. 물론 6.25 전쟁 당시 휴전을 하지 않았으면 지금 둘중 하나는 박살나고 하나의 독립 국가로서 존재를 했겠지. 미군과 북한은 휴전을 하고 언제 전쟁이 다시 터질지 모르는 긴장의 상황이라는 것이다. 오늘 새벽 발사한 북한의 미사일은 도발이 아닌 과시용으로 보이는것 같은데 어차피 결론은 태평양 중간에 떨어졌다고 하나 중간에 대포동2호라는 사정거리가 미국까지 가..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7/03/yonhap/v13239974.html?_right_TOPIC=R7 ----------------------------------------------- 나도 내년에는 한번 도전해 볼까..크크..그냥 한번 도전 해볼만한...못따면 할수 없고..ㅎㅎ 주말에 수영장 갈때 마다 강습자들 2M 풀에서 훈련 하고 있더만. 입영 말이 입영이지 조금만 하고 나면 다리에 쥐난다. 트루젠영법으로 25M후 5미터 잠수라...숨이 턱까지 차겠군.
출사표(出師表)제갈공명(諸葛孔明)선제창업미반(先帝創業未半) 이중도붕조(而中道崩 ) 금천하삼분(今天下三分) 익주파폐(益州罷弊) 차성위급존망지추야(此誠危急存亡之秋也) ▶ 선제, 창업한 지 반도 안 되어 중도에 붕어하셨다. 이제 천하가 셋으로 갈리어 익주가 피폐해졌으니, 진실로 위급 존망의 때다. 연시위지신(然侍衛之臣) 불해어내(不懈於內) 충지지사(忠志之士) 망신어외자(忘身於外者) 개추선제지수우(蓋追先帝之殊遇) 욕보지어폐하야(欲報之於陛下也) ▶ 그러나 모시는 신하들 안에서 게을리 하지 않고, 충성의 뜻을 지닌 무사들이 바깥에서 국토를 보위한는 것은 대체로 선제의 특별한 대우를 입어 이것을 폐하께 갚고자 하는 것이다. 성의개장성청(誠宜開張聖聽) 이광선제유덕(以光先帝遺德) 회홍지사지기(恢弘志士之氣) 불의망자비박(..
순진한건지 얼빵한건지.. 토요일 사무실 야유회가 있어 차를 회사 뒤에 놀이터 골목에 세워놓고 어제 일요일 저녁답에 가지러 갔었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오른쪽 사이드미러 거울이 없어 졌는 것이었다. 운전하는데 너무 불편해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길에 사무실옆 카센터에 갔더니만 전체다 65,000원 이라고 한다. 거울만 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그렇게는 안된다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현대AS 센터에 전화해 이래저래 알아보니까 현대모비스에서 거울만 판매가 된다고 한다. 가격이 3,900원이래나..허..참... 카센터에 가보니까 벌써 싹 깨끗하게 갈아 놨더만. 20분정도 되었는데 차 맡긴지...그런건 빨리 해놔요..또... 가격이 16배정도나 차이나고 중고차에 그거만 새거니까 차도 또 이상하고 이래저래 월요일 아침부터 ..